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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도록 남아주세요
크지만그넘

기나긴 탕돌이 생활 ㅋㅋㅋ


수 많은 처자들을 기웃기웃 거려봤지만 ㅋㅋㅋ 결국엔 다 시들시들


찐 지명만 남는 법이죠 ㅋㅋㅋ 제게 있어 바로 돌벤의 준 같이 말이죠


여느 날과 같이 또 점심 먹고 식후 운동 겸 산뜻하게 다녀왔습니다


이제 그냥 루틴처럼 들어가서 실장형하고 노가리좀 까다가 담배 한 대 피고 입장


어 그래 어서오고~ 하는 느낌의 준 언니 ㅋㅋㅋㅋ


늘 그렇듯 자연스럽게 옷을 벗고는 두손 모아 공손히 물다이 위에 누워 봅니다


가볍게 잽으로 귀부터 빨아주면서 섹드립 한대 툭툭 치는데 ㅋㅋㅋㅋ


처음엔 가볍게 들어왔던 섹드립 수위가 이제 저세상 너머로 향하네요 ㄷㄷ


저도 뭐 대놓고 노골적으로 장단 맞추면서 엉덩이 만지면서 키스해버렸죠 뭐


항상 관리하는 친구라 당연히 몸매는 군살하나 없이 탄탄하게 올라와있었구요 ㅋㅋ


손가락으로 열심히 피아노 치면서 키스하고 물빨합니다 ㅋㅋㅋㅋㅋ


한참 빨아대다가 물다엥 엎드려 누워 서비스 받아보는데 이건 아무리 오래 보고


많이 봐도 익숙해지지가 않네요 ㅋㅋㅋ 혀가 닿으면 몸에 전기 온 것 마냥 찌릿해버리니


역시 준이 혓바닥은 남들과 다른 기관이 더 있는 게 분명합니다 ㅋㅋㅋㅋ


낼름낼름 간지럽히고 쓸어 내리다가 


부드럽게 쑤욱하고 빨아 올리는데 몇번을 받아도 적응 안됩니다ㅋㅋ


뒤로 돌아서 똥까시도 무뎌질만 한데 혀로 진짜 드리블 하는 게 예술의 경지에 올랐네요


그렇게 이제 서서히 흥분도가 올라가고 X지가 


찢어질거 마냥 부풀어 오르면 본게임이 시작되지요 ㅋㅋ


언니가 올라타서 연애를 시작하는데 ㅋㅋㅋ 


교성을 내지르면서 보여주는 현란한 허리놀림에 아득해지고


웨이브타듯이 골반 튕기면서 하는데 꺾이기 힘든 포인트까지 찍고 돌아오고 나면 진짜


분명 아래로 먹고 있는데 맛이느껴집니다 ㅋㅋㅋ 그렇게 템포 올려서 이 자세 저 자세 다 섭렵하고


마지막으로 미친 듯이 소리지르면서 따먹고 발사 하고나면 ㅋㅋ


잠시 정신을 잃었던거 마냥 주위가 온통 난장판에 땀이 비오듯 쏟아 지네요


커피 마시면서 섹후땡 하고는 시간 되기 전까지 누워서 젖 만지고 있으면 진짜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언제봐도 그 빛이 바래지지 않는 


돌벤의 에이스 준이였고요 ㅋㅋ 호불호 없이 다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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