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51644번글

후기게시판

오빠.. 또 빨아도 되.. 쌌는데.. 보빨을 다시 하다!!
에비앙69


가인 안마 주간의 맛녀! 

말 그대로 맛있는 하나언니입니다. 


실장님 추천이었는데.. 슬래머에 S라인의 비율이 

너무 좋습니다. 


거기에 야하고 질퍽하게 놀 줄 아는 하나!! 


다른 가게에서도 에이스를 끼고 있었는데 이번에 가인으로 

와서 제대로 즐기고 있네요.. 


복도에서 하나가 먼저 빨아주고 다른 언니가 빨아줄때 

하나가 자기 보지 만져 달라고 하고.. 


하나언니 보지 만지니 빨리 박고 싶은 충동에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 눕히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빨면 빨수록 더 맛있는 하나 보지.. 


애간장 타는 신음소리와 엉덩이 떨림!!! 


그대로 그냥 박았습니다. 


토끼 눈처럼 동그랗게 커진 하나의 눈망울과.. 

다리를 꽈악 벌려 더 깊게 넣어 달라는 하나언니..


강하고 깊히 박으면서 하나 젖꼭지를 애무하고.. 

하나가 여상으로 올라와 미친듯이 박아주는데.. 


참을 수 없어서 바로 싸 버렸네요.. ㅠㅠ

하나의 아쉬운 표정.. 


다음에는 조금더 길게 하자면서 야릇한 눈빛을 보내는데..

순간 흥분이 올라와 하나 보지를 다시 한번 빨았네요.. 


싸고 나서는 그런거 언니들이 안 좋아 하는데.. 

하나는 여자친구처럼 다 받아 주네요.. 


하나언니... 정말 에이스 다운 모습과 맛있는 조개를 가지고 있는

명기 언니였네요.. 


오늘 가인 안마 주간에서 하나언니라는 보물을 발견해 버렸습니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13 20:29:17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자동반응존슨
식어버린맘
해피롱타임
동생의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