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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불가한 미친 영혼의 불떡 파트너를 만나네요ㅋ
물아래넙치




위로 올라가니 절 기다리고있는 코코~

복도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다른 언냐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섹시함이랑 후루룹 촙촙! 펠라로 소중이를 강하게 압박해줍니다

클럽서비스를 코코뿐만 아니라 아가씨들이랑 어울렁 더울렁

다같이 뿌샤빠샤하고 코코와 다정히 방으로 갔습니다


작은 얼굴에 큰 눈과 입술까지 이쁘고

태닝한 피부라 존재감 자체가 섹시함이 나오고 

탱탱한 바디라인에 맨들맨들 보드라운 살결

탱탱하게 자리잡은 가슴은 C컵은 나올꺼같았요


토크도 잘하고 텐션도 높은 편이라 대화는 자연스럽게 잘 이끌고 

친화력이나 응대도 좋은데 섹시함만 있는게 아니라 여성스럽습니다

조금씩 수줍어하는 모습도 나오고 매력이 여러가지네요


샤워만 마치고 침대에서 마른다이로 서비스 받았습니다

오일바르고 미끄러지듯 바디를 타주는데 이미 피부결이 매끈해서

부드러움이 배가 되고 탱탱한 가슴과 꽃잎을 이용해서 애무할때 엄청 꼴리네요

응까시도 잘하고 비제이는 더 잘하네요 못하는게 없는ㅋㅋ


보빨을 부르는 이쁜 꽃잎을 빨아보니 허리가 들썩이면서 신음소리가 엄청나고

그대로 코코가 여상으로 삽입해주는데

쪼임도 좋은데 신음소리가 미치게 섹시합니다ㅋ


혀를 뽑을꺼같이 혀를 흡입하면서 코코의 손도 가만있지않고 

몸 이곳저곳을 계속 만지고 저도 가슴이랑 힙이랑 사정없이 만지며

격렬하게 움직이는데 이거마치 불떡인거같습니다ㅋ


파워를 높여가니까 신음도 더 크게 나오고 

다리까지 저를 휘감고 두팔을 저의 목을 감고 받아들이고

이건 말로 설명이 불가한 미친 영혼의 불떡 파트너라고할까나ㅋ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다보니 콜이 울려서 제가 쳐다보니

제 얼굴을 잡고 바로 키갈을 날려버리네요

아주 끈적하게 불떡으로 조지다가 발싸해버렸습니다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11 15:24:23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9-28 16:12:4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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