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꾸 미쳤다 ]출근하는 와꾸녀를 만나다.. 바로 예약이 안되네.. 젠장...
중간조 언니 서인이!!
어리고 이쁩니다.
1대1만 하는 언니인데.. 우연히 출근하는 언니 얼굴을 본 순간...
실장님께 언니 이름 물어 보니 서인이라고 합니다.
예약 해 달라고 하니... 오늘 주간은 예약 끝났다고...
으으윽.....
어쩔 수 없이 야간 첫타임에 보기로 합니다.
서인이 시간이 되어 방에 안내 받아 들어갔는데..
웃는 서인이 얼굴.. 너무 이쁘네요,...
20대의 이쁜 외모...
뽀얀 피부....
어려서 그런지 애교가 넘쳐나고 텐션이 좋습니다.
서인이 옷을 벗기고 가슴부터 애무를 해 봅니다.
눈빛을 교환하면서 이제는 서인이 이쁜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서인이가 허리를 비비 꼬으면서 신음소리를...
아... 너무 맛있어요..
이쁜 언니는 보지도 맛있는 걸까요??
얼른 콘 착용하고 서인이 소중이에 삽입을...
하읍.... 너무 좋다... 으으윽....
서인이 최고였습니다.
그냥 너무 좋습니다.
무조건 서인이는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