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는 바로 손을 잡더니 클럽 서비스를 격하게해주네요
가랑이 사이로 파고들어와서 아직 커지지않은 소중이를 붙잡고
흔들면서 사탕처럼 빨더니 금방 커지게 만들고 싸게 만들 사람처럼
집중해서 비제이해주네요ㅋㅋㅋ
그사이에 클럽언니들도 절 사이에 놓고 애무하기 시작하고
여기저기서 거침없이 손들이 들어오고 서로 애무할 순서만 기다리고있네요ㅋ
다시한번 손을 잡고 구석에 있는 코코 방으로 드디어 입장ㅋㅋ
저는 클럽에서부터 올탈이고 코코도 방에 입장하니까 바로 벗네요ㅋㅋ
태닝해서인지 구리빛 피부가 자기주장 엄청하면서 윤기나고있고
탱탱하니 아주 물으익은 자연산 씨컵 가슴이 제 팔에 닿으니 풀발되네요ㅋㅋ
담배타임가지면서 얘기 해보는데
분위기를 잘 맞춰주는 스타일, 궁금한게 많은지 물어보는것도 많고
제가 물어봐도 잘 대답해주면서 몸을 밀착시키는데
얘기 도중에도 터치를 계속해서 존슨이 작아지질 않네요ㅋㅋ
서비스는 마른다이로 했습니다
샤워 마치고 침대에 엎드리니 오일을 몸에 발라주고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며 자극해주고 봉지를 이용해서 한번더 왔다갔다
바디타주면서 손끝으로 만져줄때 지리네요ㅋㅋ
ㄸㄲㅅ도 깊게 잘해주면서 알도 자극해주는데ㅋㅋㅋ
비제이 받을때 느낌이 제일 좋았던거같네요ㅋㅋ
클럽에서 받을때보다 더 강하면서도 입안에서 굴려주는데ㅋㅋ
이렇게 받다가 한번 싸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ㅋㅋ
처음시작은 노멀하게 여성상위로 시작하면서
한번씩 허리를 숙여 키스를 해줘버리는데
혀를 뽑을꺼같은 흡입력이랑 입술을 먹을꺼같은 삘로 해버립니다ㅋㅋ
코코가 떡감이 좋고 봉지느낌이 찰지고 파워섹에도 싫어하는거 없이
살짝 풀린 눈으로 섹소리 내는게 이거만큼 꼴리는게 없을꺼같아버립니다ㅋㅋㅋ
떡감이 좋아서 불떡으로 템포조절하면서 박아버리는데ㅋㅋ
코코도 좋은지 같이 송글송글 땀을 흘리면서 찐연인처럼 아주 뜨겁게
서로 몸을 만지며서 박다가 마무리 찐하게 지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