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5564번글

후기게시판

이게 다 몇명이야?!! 이언니 저언니 돌아가면서 빨아주는ㅋㅋㅋ
무작위해



고니언니 두번째 만나있음

처음에 추천받아서 그냥 보게되었지만 

첫만남 당시에 상당히 만족스러운 경험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고니언니로 선택했음ㅋㅋ


샤워하고 나와 쉴틈없이 가니 고니언니가 마중을 나와있음ㅋ

지명이라 그런지 반가워하는 표정이 눈에 보임ㅋㅋ

와락 끌어안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고 클럽복도로 끌고감


계속 받을수만있다면 클럽에서 눌러앉고싶은 기분임

고니는 다리 밑으로 내려와서 물건을 엄청나게 빨아주면서

랄부까지 같이 자극해주고 서브언니들은 팔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꼭지가 떨어져나갈꺼같이 빨아주면서 몇명이나 바꿔가면서

서로 입술을 들이대어버림ㅋㅋㅋ


클럽에서 극꼴림을 맞이한 상황에서 고니 방에 들어와 

침대에 걸터 앉자마자 장난치면서 안기는 애인모드

이 맛에 지명하지라는 생각이듬ㅋㅋㅋ


고니언니도 한큐에 옷이 훌러덩 벗어버리고는 샤워장으로 들어감

샤워하고 물다이하려다가 밖에나가서 구경하고 들어오자는 제안함


ok하고 외치는 고니랑 팔짱끼다가 뒤에서 껴안은 채로 복도를 둘러봄

방마다 울려퍼지는 흐느끼는 소리들ㅋㅋ 열심히 즐기는 모습ㅋㅋ

자지가 급 성장하고 고니가 손을 뒤로하면서 만져주면서 다녀주다가 방으로옴


방으로 돌아와 우리도 하자며 도톰한 입술을 갖다대는데

침이 꿀인거 처럼 달콤하니 한동안 키스만해댐

침이 흔건하게 나온 상황에 부드럽게 마른애무를 시작

빠는 스킬과 압이 좋아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고 간질간질하고 기분이 좋아짐


여성상위로 시작으로 펌프질ㅋㅋ

정상위로 촵촵촵ㅋㅋ 흔들리는 고니 가슴을 바라보며 펌프질ㅋㅋ

정기가 쪽쪽 빨릴것만 같이 하나가 되어 시간가는줄 몰랐음


벌써 시간이 거의 다되어서 예비콜이 울리고 괜찮다고 천천히해도된다며ㅋㅋ

말은 그렇게하고 앙칼진 신음을 내며ㅋㅋ더 자극시켜줘서 발싸함ㅋㅋ


이제 두번봤지만 두고두고 봐도 좋을만큼 합이 잘 맞아서 

지명으로 하고 꾸준히 봐야할듯함ㅋㅋ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9-16 09:15:1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구찌쪄아
야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