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새벽 1시시쯤 다녀왔습니다..
셔츠룸 맛들린분들은 아시겠지만 혼자가야 제맛이죠?!ㅋㅋ
늘찾던 배테랑 태수대표 찾았어요!
담당이 신경 많이 써줘서 아가씨 많이.. 보았습니다..
태수대표 검증 아가씨 쭉 보다가
영계 스타일 ~ 상큼이로 초이스완료.. ㅎㅎ
다소곳 하게 술좀 먹으며 이야기좀 나누다..
무릅 위에 올라타서 인사 신고식......
매력적인 자연산 적당한 가슴에
저는 한동안 얼굴을 푹 뭍고 있었더랬죠 ㅎㅎ
촉감 부드럽고 쫄깃하고 무튼 이쁘고 상당히 매력적!
ㅎㅎㅎ^^;
긴 다리에 피부도 매우 좋았습니다.....
실컷 물빨 즐기고왔습니다...
둘만의 시간이 좋아서 2번 더 연장했습니다
먹고 즐기다 보니 술이 좀 모자랐는데
챙겨준 킵술 2병 낼름 받아먹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