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외로움을 달래러 건물주 안마 방문했습니다

지명이 따로 없는지라 실장님께 좋은언니를 추천받아서 방을 보는편인데

소라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시길래 바로 오케이를 외친뒤 방으로 들어갔네요

저와 키가 비슷하면서 늘씬한 언니가 친절히 맞이해주고

슈퍼모델 같이 시원한 기럭지의 소라에게 저도 모르게 주눅들다가 앉아서 음료수를 마시며

대화 잠깐해보니 금새 친해질수있을만큼 친화력 있는 언니였고 

옷을 벗은뒤 샤워할때 조심스레 스캔해보니

큰 키에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에 다 얼굴은 꽤나가 아니라

너무나 이쁘고 야하게 생긴 얼굴이라고하면 될듯싶고 성격도 상당히 좋네요

일단 꼼꼼하게 샤워한뒤 물다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물다이 서비스좀 한다는 언니들 많이 봤었는데 큰 임팩트도없고 

다들 설렁설렁 시간 때우기용으로 저에게 큰 감동준 언니는 없었는데 

소라는 시작부터 엎드려있는 제 위에 올라타더니 그냥 사정없이 들이대는 서비스가 일품

온몸에 부황뜨듯 입과 손으로 계속 자극하며 온몸으로 비벼주는데 와.. 도저히 버틸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돌려놓고서는 위에서 밑으로 밑에서 위로 쉴세없이 비벼주고 

특히나 제 동생을 손과 입으로 끝낼생각인지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그냥 아이스크림 마냥 녹을뻔했네요 

물기 닦고 침대로가서 음료수 한잔 더 마시고 키스부터 시작해봅니다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스킨쉽에 점점 흥분되어가다가 손을 자기 가슴위에 올려놓더니

자기손으로 내 자지를 주물럭 주물럭하길래 좀더 적극적으로 소라를 탐해보기로합니다

약간 긴 역립타임에도 상당히 흥분했는지 물이 흥건했고 삽입할때도 별다른 젤 없이 느낌좋게 들어가네요

정상위부터 뒷치기 옆치기 여러자세를하는데에도 몸매 자체가 좋아서 그런지 유연한 덕에

연애를 굉장히 수월하면서 잘한다는느낌을 받았습니다

연애감도 상당히좋아서 시원하게발사하고나서도 여운이 남네요

소라는 다음에 또 보고싶을 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