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유흥은 이래나 저래나
좋은 구좌와 좋은 아가씨만 있다면
언제나 즐거운거 같습니다 : ]
시국이 시국이다 보니
스트레스에 본의 아니게 혼술 방문을 하게되네요
혼자 유앤미 다녀왔습니다 : ]
이벤트 시간 8시에 도착해서
차분히 태대표랑 술한잔하며
요즘 유흥 상황 이야기좀 하고
오늘의 달림에 관하여 시물레이션합니다
이벤트 시간이라 수량은 많치는 않지만
성형 기술이 좋아져 평균 외모 이쁘고
경기가 안좋으니 요즘 손님도 좀 줄고
다들 힘들다보니 아가씨는 기본 이상 마인드
장착되어 있는 거 같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초이스때 생글 생글한 모습들 보니.. 허허
뉴페들도 보이고 좋았습니다
슬슬 지명만들고
감 찾으며 또 열시미 달려야 겠네요
예전엔 날새가며 술먹었는데
나이 먹었나 봅니다
이쁘니랑 4탐 먹다 나왔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