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집에만 있기엔 너무나 따분하기에 애플로 일단 도망쳤습니다
실장님의 세세한 미팅 끝에 캐롤이라는 언니를 추천 보기로 하고
커피를 한잔 마시며 설레이는 맘으로 기다리던중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캐롤이를 보게되었습니다
스타일 미팅하면서 좀 어리면서 이쁜언니로 부탁드렸는데 캐롤이가 딱 맞네요
민삘 이쁜 외모도 완전 귀욤하게 생겼고 마인드 또한 얼마나 좋던지
캐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어색한 분위기를 잡아먹고 밝은분위기가 연출 되네요
영계만의 풋풋함이 느껴짐과 동시에 그냥 힐링 그자체 입니다
침대에서 플레이도 뭐 서비스과는 아니란걸 알고잇어서 별 기대는 안했는데
캐롤이가 최대한 저를 만족시켜주려는 마음이 느껴질만큼
아주 정성스럽고 꼼꼼한 애무를 해주는데 언제 이런 언니한테 애무 받아보겠습니까 ㅎㅎ
캐롤이의 혀는 저의 온몸을 탐험하엿고 빳빳하게 발기된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하는데
저의 요구에 불평하지않고 원하는데로 몸을 맡기며 같이 느끼는것이
말초신경까지 자극하여 기분좋은 관계속에서 캐롤이와 행복한 시간으로 보내고
캐롤이의 세심한 몸놀림으로 제동생도 그녀에게 화답하듯 시원하게 뿌렸네요
저의 오감을 만족하기엔 부족함이 없었고 캐롤이의 엄청난 마인드덕에 한시간 제대로 놀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