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캐롤이와의 한타임 힐링의 끝을 경험했습니다
일보러 나왔는데 그냥 들어갈수 없어 애플안마에 들렸습니다
캐롤이 나왔는데 보라고 강추를 해주시는 실장님
그토록 보려했지만 볼수없었던 캐롤이를 드디어 보게되다니
실장님의 깜짝선물이라 생각하고 바로 콜을 외친뒤 준비하였습니다
안내받아 방으로 이동하였는데 문이 열리고 저를 반겨주는 캐롤이
일단 외모는 똥그랗고 작은 얼굴인데 민삘의 완전 베이비 페이스
아담스러운 키에 군살없는 매끈한 바디라인에 가슴은 무려 C컵 엉덩이까지의 라인 ㄷㄷ 합니다
대화를 나누는동안 느껴지는 캐롤이의 여성스럽고 마인드가 은은하게 끌리게 하네요
입담도 좋고 친절함이 너무 느껴질만큼 너무나 좋습니다
특히나 웃는게 너무 이뻐서 미칠지경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로 돌아와 마른 애무를 하는데
한땀한땀 해줄때마다 저는 움찔거리며 몸을 계속 맡겨봅니다
아주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해주려는 이쁜 마음이 느껴지고
더했다간 그냥 꽂지도 못하고 발사할것 같은 느낌이라 자세를 바꿔
숨좀 돌리고 캐롤이와 물빨을 조금 주고받다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제위로 올라타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연애감 말할필요 없이 너무 좋고
그 느낌 그대로 살려서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바꿔 박아주니
표정과 사운드 그리고 틈틈히 보여주는 떨림이 야릇 그자체
신호가 오길래 속도를 좀 올렸더니 점점 젖어드는 캐롤이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후회없는 거사를 마치고 오붓하게 있다가 벨이 울리고 퇴실하였는데
바로 실장님께 따봉을 연발로 날렸습니다
비쥬얼만봐도 이렇게 좋은데 리얼반응 좋은 시간까지 대만족하는 날이었네요 ㅎㅎ
캐롤이를 볼수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