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엄청 자신감있게 여친이를 소개해주셨다

그래? 얼마나 좋길래 이렇게 자신있어할까 궁금했다

여친이 ok 샤워 후 잠시 대기를 하다가 여친이를 만났다

여친이는 아담한 스타일에 일본AV에 나올법한 외모였다

섹시보다는 귀여움에 더 가까운 매력녀였는데 꽤나 마음에 들었다

일단.. 연장부터 넣었다

나중에 별로면 후회할수도 있지만 그런 생각은 안했던 것 같다

침대에서 대화 좀 하다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았다

여친이는 의자에서 서비스를 진행한다 겁나 잘한다 스킬이 좋다

앞판 뒷판 걍 거침없이 내 몸을 누비며 자신의 매력을 뽐낸다

이때 느꼈다 연장하길 잘했구나

나는 조루가 아니다. 근데 의자섭스 받다가 나도 모르게 사정을 해버렸다

나도 여친이도 당황했다 너무 순식간에 몰려온 사정감..

여친이에게 이야기 할 타이밍을 놓쳐버렸다

하지만 나는 다행히 연장을 한 상태였고 잠시 휴식을 하고 침대에서 즐길 수 있었다

아마 내가 예민하다고 생각했는지 여친이는 부드럽게 날 자극해주었다

여친이에게 이야기했다 괜찮다고 더 자극을 줘도 좋다고

아까는 진짜 너무 너무 자극을 잘 줘서 실수한거라고..

그랬더니 그때부턴 여친이가 겁나 하드하게 리드를 한다

쿠퍼액이 잔뜩 흘러나온 자지에 콘을 씌워주고 내 위로 올라오는 여친이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맛보기였다는 듯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캬... 이게 진짜 떡이지 요런 생각이 딱 들었다

이때부턴 나도 뭐 정신없이 허리를 흔들고 자세를 바꾸며 꽤나 오랜시간 즐겼다

확실히 연장을 미리 해놔서인지 시간이 널널했고

그만큼 여친이와 나의 침대타임은 길었다 덕분에 너무나 좋았다

모든 시간이 끝나고 꽤나 시간이 남았음에도 나는 먼저 나오려고 했다

여친이 걍 쉬라고 근데 여친이가 그건 안된단다

오빠가 마음에 들었으니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내보낼거란다

말도 너무 이쁘게 하는게 지명삼아도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일단 몇 번 더 봐야지.. 실장님께 따봉 갈겨주고 집으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