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안마 주간에 방문했는데 리아를 추천해주시네요
165쯤 되는 키에 몸매와 와꾸 모두 끝내주는 리아랑 찐하게 놀았습니다.
한국에서는 쉽게 볼수없는 미친몸매를 눈앞에서 보니 자동발기되드라구요
완전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에 자연F라니 옷속에 숨겨져있는데도 대단한 위엄
벗겨보니 역시나 볼륨감도 있고 모양도 예쁘면서 감촉도 좋은 F컵 가슴이 최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모양좋고 예쁘게 다리도 잘 빠졌네요.
피부도 탱탱하고 부드럽고 매끈합니다.
리아의 얼굴은 갸름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 섹시한 눈과 작은 입까지.
특히 눈웃음이 참 예쁘고 설레네요 미인의 조건은 모두 갖춘듯 눈이 호강합니다
이렇게 예쁘고 몸매 훌륭한 리아가 상당히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애무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하고
그냥 부드러운게 아니라, 분명 포인트가 있어서 짜릿한 느낌의 쾌감을 느낄수 있었네요.
특히 그 F컵 가슴 사이로 버거킹 와퍼 만들어줄땐 정말 미칠뻔하고
채린이 키스 정말 잘하고 아주 향긋하고 달콤하면서 거기에 적극적으로 제 터치와 애무를 유도합니다.
서로 즐거워야 진짜 즐겁다는 그런 마인드더군요.
저도 뜨겁게 호응해줬습니다.
리아를 끌어안고서 구석구석 핥아주고 빨아주고
조금씩 내려가다 보니 그곳이 아주 작고 예쁘서 맛있게 빨아줄맛이 나더군요.
모처럼 잔뜩 흥분해서 떨어질 줄 모르고 붙어있었네요
리아가 엎드려 자세를 잡고서 넣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리아가 원하는대로... 뒤치기 자세로 시작했습니다.
이미 리아에게 충분히 빨리고, 애무를 당한뒤라
잔뜩 흥분한 제 물건은 선물을 입고서 안으로 진입해봅니다
리아의 쫄깃한 그곳을 느끼면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리아가 절 끌어당겨 뒤치기 하면서 키스도 진하게~
리아의 허리와 엉덩이를 주무르며 하다보니, 저도 엄청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자세를 바꿔 눕혀버리고서 마주보는 자세로 다시 집어넣고 했습니다.
리아의 살짝 열린 입술과 눈빛이 절 더욱 자극하더군요. 너무 흥분됐습니다
사정할때는 얼마나 쪼이던지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싸버렸습니다.
리아는 참 맛도 좋고 사랑스럽기까지한데 재접을 안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