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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오페라] 황제의자가 정말 저를 무아지경에 빠트렸습니다..
드록바친구

서비스짱 수인이를 보러 왔습니다 지난번에 몇번보고 세타임까지 했다가 그날 몸살와서


하루 거의 앓아누웠는데도 꼴려서 결국 다시 수인이를 또 보러 와버렸네요ㅎㅎ


수인이는 누구보다 강려크한 에너지와 수위를 가지고 있음에도 상당히


친절하고 파워풀하면서도 소프트하게 진행까지 매끈하게 들어오면서 연애는


궁합이 생명인데 저랑은 너무나 잘맞습니다 참고로 수인언니는 호불호 강하게


씹니다 제 아는 동생보여줬는데 너무 쌔서 자기랑은 안맞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저는 하드과는 아닌데 이상하게 저랑 생각보다 잘맞아서 첫방보다 


며칠지나고나니까 스멀스멀 생각나게 하는 그런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일단 얼굴은 그냥 섹x의 여제같은 느낌이 물씬있구요 몸매는 슬림한데 아주 


잘빠졌고  각선미 죽여주고 골반이 큰 스타일은 아니지만 봉긋하게 잘 솟아있습니다


처음에는 교감이 잘 안되는거 같더니만 본인이 추구하는 스타일이 좀 있는거


같아서 냅뒀더니 할거 다하니까 그때부터 거의 아바타마냥 교감하기 시작하는데


거의 무아지경으로 빠져들고 말았는데 뒤치기를 좋아하는데 정상위에서 표정과


받아주는 무위가 정말 압도적이더군요 그 표정은 정말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 미묘함이 있습니다 무한을 안하는게 아쉽기는한데 총알 왕창 모아서 몇타임 시원하게


또 해보고 싶습니다 수인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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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집사댓글2024-06-15 10:16:40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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