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된 우리를 오랜만에 강남 나온김에 보러갔습니다
사실 일정다 끝내놓고 우리를 보기위한 동선을 짰네요
우리가 워낙 인기녀라 예약하는데 어찌나 예약이 많던지
원하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보는게 어디야하며 약속한시간에 맞춰 오페라에 도착합니다
우리를 만나러 들어갔는데 한번봤던 사이를 기억하던지 처음보다 더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자꾸 생각나서 보러왔다하니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여지없는 우리
우리랑 침대에서 좀 더 길게 느끼고싶어 재빠르게 씻고 물기 닦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키스를 시작으로 뜨거운 분위기 올려갑니다
우리의 듬직한 가슴이 제몸에 닿을때마다 그 보들보들한 느낌이란..
제손은 자꾸 가슴으로만 갑니다 한참을 만지다 밑으로 조금씩 내려가다보니 우리도 흥분 많이한 모양이네요
물이 흥건합니다 손으로 슬적대보니 철썩이는 소리가 들리고 더 건들여보니
온천 터지듯 분수쑈가 시작되는데 저또한 미치겠더군요
이대로있다간 둘다 돌아가실지경이라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합체합니다
저는 우리의 이쁜와꾸 이쁜몸매 좋은 마인드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꼽으라 한다면 우리의 연애감이 제일 좋은것같네요
모든게 어울어져 그떡감이 더욱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떡감을 저는 잊을수가 없을만큼
너무나 좋아 하루죙일 우리와 합체하고싶은 맘이지만 체력이 안따라주니..
그 한시간만은 최대한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어렵게 시간이 생겨 이렇게 우리를 보고왓으니
다음방문 전까지는 체력을 길러서 길게보는게 제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