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는 화끈한거 아실분들은 아시겠죠 저도 씻고 바로 줄기차게 쫍쫍 빨리고
다시 몽롱해진 상태로 인절미의 손에 이끌려 방으로 다시 입성합니다
누구랄것 없이 물빨하고 있는데 너무 흥분한 인절미가 저를 그대로 끌고 가서
화장대앞에서 뒤치기로 저를 유혹하기 시작합니쎄다 인절미는 워낙 쎅기있게
생겼는데 성격이 유순하고 백치미에 상당히 귀엽습니다 그리고 저를 유혹해서
원없이 연애를 하긴했는데 무한으로 해서 마음놓고 1발 발사해버렸습니다
샤워같이 하면서도 엄청나게 만졌는데 되려 저가 엄청나게 역공당했습니다ㅎㅎ
침대에 앉아서 담배피면서 잠시 충전하는동안 에너지를 쌓고 있었는데 왜 오빠
이렇게 말만 하느냐고 다시 저를 눕히고는 역립을 진하게 계속 들어옵니다
계속 몸이 꼬이는데 충전이 덜 된 상태에서 빨렸는데도 눈치없이 제 동생은
벌떡하고 잘도 일어납니다 얘가 왜이러니 그러는와중에 어느덧 또 앙큼한 고양이처럼
올라와서는 방아깨비 모드로 저를 유린하기 시작합니다 아 이거 초반부터 너무
달리면 곤란한데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ㅎㅎ
좋아죽고 있는 제 자신을 보니까 어쩔수없이 최대한 느끼다가 아까는 뒤로 했기때문에
이번에는 정상위로 하얗고 섹시한 다리를 한껏 움켜쥐고 얼마안되는 기력을 최대한
모아서 발사했습니다 와 진짜 복상사로 숨넘어갈거 같다는게 이런 느낌인가싶을정도로
숨이 둘다 거칠어 진상태에서 저에게 인절미가 오빠 아직 시간 조금더 남았는데
달려야지하길래 오늘은 그만해도 될거 같다고 한사코 손사레 치면서 인절미의 이쁜
가슴과 허벅지를 남은 시간에 모두 할애하며 나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