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한친구랑 풀 달렸습니다
담당은 디셈버 정다운대표~
이번이 한 5번 째 방문인거 같네요
반갑게 인사하고 초저녁에가서 그런지
바로 초이스실 입장~
30명정도 앉아있는데 몸매도 얼굴도
눈에 띄는 언니가 있어서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이름은 은수라고 하더군요
친구까지 초이스 완료하고 룸입장
인사하면서 벗는데 몸매가 예술이네요~
시각효과로 한방에 확 서고 룸안에서 즐거운시간
슬립 사이로 계속 속옷이 비치는데
자세히 보니 어우...
더 꼴려서 룸에서도 평소때보다 훨씬 야하게
놀고 2차가서도 한쪽다리에 팬티 걸쳐놓고
하는데 언니가 색기가 넘쳐서 자극 백만배...ㅎ
요즘 안서서 걱정했는데.. 술먹고 달렸는데도 두번 채워서
비뇨기과 갈일은 없어져서 돈 굳혔네요ㅎㅎ 여튼 즐방입니다 땡큐 정다운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