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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돌적으로 달려들길래 터치해보니 홍수터져있는 윤서....
동해물과백



디셈버는 풀싸 중 그래도 잘 나간다는 곳이어서....


독고 방문 한번 달리었습니다


어제 강남에서 업무차 중요한 저녁약속이 있어 회사 동료와 나갔는데...갑자기 약속취소..

 

거기다 같이간동료는 그냥 집으로....혼자 덩그러니 남아..


술도 고프고 여자도 고프니 답은 룸^^


시간은 딱좋은 9시? ㅋㅋ 정다운대표님에게 전화하고 가게앞가서 상봉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어떤 언니들이 있는지 미러초이스에서 눈팅좀 하고 추천도 받아보고 해서


착석시킵니다 마인드가 정말 좋은 언니라고 담당이 귀뜸도 해주고해서 잔뜩기대도 하고


언니랑 인사하는데 보자마자 오빠하면서 껴 안네 좋아좋아~


언니랑 딱 폭탄 1잔 찐하게 말아 먹고 시작...하자 마자...처자 스스로 무장 해제..극강 마인드로 돌변......


일단 빼는거 없고 극강 애인 모드로...물론 살짝 한번 튕겨주는 센스도 ...그리고 살짝 신음 소리도....


방어모드 그런거 모르고..(물론 시늉은 합니다만..) ..간혹 지가 먼저 나를 ...ㅜㅜ.


어째든..시작해서 갈때까지 ...정신 없이 흥분상태에서 보냈다는....^^


구장시간 물빼는데 애쓰는 편이라고 말하니 언니가 꼭 시간내 빙고 시켜주겟다고 애무도 열심히 해주고


마인드 서비스도 좋네요^^


성감대 어디냐고 하면서 정말 언니 혀돌림 신내리셧고 연애도 기가막히게 잘하네요^^


간만에 언니한테 기빨리고 왓습니다^^


언니랑 또다시 만날 날 기약하며 얼른 총알 충전해서 빠른시일내로 ㅋㅋ 


정말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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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3-11-29 02:01:13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6-05 23:07:19수정삭제
후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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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나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