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서비스 끝판왕이네요 ㄷㄷ 귀요미스타일에 슴은 겸손합니다만..
서비스는 전혀 겸손하지않은 미친 하드 튜브물다이 클라쓰 미쳤어요
이게 안마고 이게 물다이죠!!
뚱도 아니었고 야간에 놀러갔는데 좋았네요 재잘재잘 말도 잘 걸어주고 혀를 이용한 기술이 참 대단해요
거기에 튜브 타주고 비벼주고 바디탈때 흘려주는 은은한 비음이 또한 플러스 요인..
침대로 옮기고 본격 연애 시작 굉장히 적극적으로 애무를 진행해주고
여상위로 시작해서 비벼주니 가뜩이나 조루끼 다분한 저로선 좀 견디기 힘들더군요;
이래저래요래요래 오래 해 볼 생각이었지만 결국 쥐쥐 치고 피니쉬하는데 복이 사람 미치게만듬 ㄷㄷ
집에오는데 개인적인 만족도가 상당히 컸어요 아주 시간가는줄 모르게 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