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문이 열리자 나은이가 껴안으면서 반겨줍니다
이쁜 모습에 심쿵 ..! 해서는 얼타고 있는데 ..
나은이가 생긋 웃으며 손잡고 이끌어 주네요
의자에 앉히더니 살포시 시작하는 BJ ..
좋은 기분에 똘똘이에 온 감각을 집중했습니다
두 눈을 감으니 온 신경이 쾌락으로 감싸이더니
억ㅋ 순간 싸한 느낌에 ..
발사하고픈 본능의 끈을 부여잡고는 급 말렸네요ㅋ
방에서 본 나은이는 피부도 하얀것이 참 이뻤어요
웃는 모습도 이뻐서 뭔 얘기를 그리했는지 ..
아 ..! 참고로 나은이가 뒤태가 미쳐버립니다
엉덩이가 봉긋하게 솟아 올라서는 박음직스럽게도 윤기가 ..
그걸 보고 똘똘이가 거짓말처럼 빳빳하게 솟구치는데
순간 발기력이 20대로 돌아간 줄ㅋ
이때다 싶었는지 나은이가 특급 애무를 시전하며
CD 끼우고 그대로 올라타버리네요 ..!
여상이라 그런지 뜨겁게 젖어있는 구석구석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곧 살 부딪히는 소리가 점점 자극적으로 들리고 ..
나은이의 반쯤 감긴 눈과 .. 흐느끼는 신음 소리는 ..
당장 발사해도 무리 없음을 알려줬습니다
아까 참은 본능의 끈을 놔버리고 두번 한거마냥 쏴버렸네요ㅋ
만족스러운 달림에 앞으로도 나은이를 자주 찾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