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기가 막힌 아이를 발견했습니다!!
아 정말 이쁘고 귀여운데 딱히 표현할 방법이...
이름은 조이라고 피부도 매끈한 게 부비는 맛좀 있겠다 싶었어요
우선 방으로 가기 전 짜릿한 시간을 보낸 후
침대에 앉아 담배 피우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귀염뿜뿜 하면서 친해지면 뭔가가 더 있을듯한 느낌적인 느낌ㅋ
샤워를 하고 조이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흡사 슈얼 서비스를 받는듯한 편안하고 기분 좋은...
이렇게 부드럽게 해주는 게
더한 흥분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네요ㅎㅎ
부드러운 키스부터 시작해서 연애할 때 어우 그 눈빛...
간드러지는 신음 소리... 아직까지도 귓가에 맴돌아요
가뜩이나 이쁘고 귀여운데
사운드도 끝장나니 오래 버틸래야 버틸 수가 없었네요
유연하게도 이자세 저자세를 많이 잡아주는 조이...
정말이지 이곳이 지상낙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