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방문 때, 너무 좋은 경험을 했던 터라
실장님만 믿는다고 말했더니 지우를 소개해 주셨어요
애교 백단 인형이라고ㅎ
약간의 설레임과 함께 샤워를 마친 후
실장님 손잡고 지우가 기다리는 곳으로 올라갔습니다
엘베문이 열리자, 눈웃음이 참 매력적인 지우가 반겨줬는데
같이 있던 이쁜이들과 함께 화끈하게 잡아먹네요~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시선처리 하느라 진땀 뺏어요;;
그렇게 영혼까지 탈탈 털린 후에야
지우의 부축으로 방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ㅎ
그제서야 지우를 제대로 볼 수 있었는데
이목구비가 뚜렷한 게 몹시도 이쁜 얼굴입니다~
이쁘면서도 섹시한데 실장님 말처럼 애교도 넘치고
살살 애교 부리면서 남자를 유혹하니, 안 빠질 남자가 없겠어요;;
한번더 영혼이 빠져나가려 하는 걸 겨우 붙잡았네요ㅋ
서비스는 베테랑의 기운이 느껴지면서, 부족함이 없었고
달달한 키스와 함께 천천히 움직이는 하반신...
이게 또 그렇게 느낌이 황홀했습니다~
탱탱한 피부 하며, 떡감 좋았던 연애까지...
별다른 체위 변화가 없어도 정말 충분한 만족감이 들었네요
퇴실하면서,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나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