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여동생마냥 어리고 귀여운 말투...
하루에도 몇 번씩나 생각이 나곤 하는데요
바로 매력적인 와꾸를 가지고 있는 막내 언니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살면서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의 처자였네요
예약 잡는 게 조금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정도 수고는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
생각할수록 점점 막내 언니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ㅎ
이쁜 라인의 골반이 바르르~ 떨리는 반응이며
귓가에 맴도는 앙칼진 신음 소리...
찌걱되는 소리... 질척거리는 연애감...
막내 언니가 잘 느끼는 편이라
정말 리얼하고도 후끈한 연애가 가능했습니다
어설픈 서비스보다는 훨씬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네요
끝나고 배시시 웃을 때는 어찌나 사랑스럽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