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참을 수 없는 급꼴림에 방문한 피쉬
언니가 준비하는 동안 샤워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흐흐 ..
곧 안내받아 도착한 곳에서는
빵끗빵끗 웃는 모습으로 하나가 반겨줬습니다 ~
그 모습이 어찌나 발랄하고 이쁘던지 ..
나도 모르게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게 되네요ㅋ
복도에서 간단하게 신고식만 치르고는 방으로 이동했는데
조명 아래서 보니 ..
작은 얼굴이며 몸매도 너무 이뻐요
움직이는 하나 따라 눈이 계속 움직입니다 ~
뒷태 보고는 빨리 박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했어요ㅋ
하나가 애교가 상당히 많은 언니라 장난도 많이 치고
어색함 없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아이입니다
귀여워서 살며시 안아 보는데 품에 쏙 앵기는 맛이 크 ..
분위기 잡고 함 달려봤습니다ㅋ
감칠맛 나는 BJ와 함께 어느새 CD까지 장착하더니
위에서 먼저 굴리네요?? 뭐 바로 저의 리드로 넘어왔지만ㅋ
내 꼬치가 물 만난 고기처럼 날뛰는 게 아주 씐나 하더라구요
다행히 하나도 펄떡이고 있고 ..
하나도 즐기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더 씐나게 달릴 수 있었습니다
급꼴림의 달림이었지만 뜻밖의 에이스를 만난듯해
무지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