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될 때 꼭 봐보라며, 추천받은 이안 언니가 생각나 예약해 봤습니다
예약시간보다 쫌 일찍 방문하게 돼서, 느긋하게 샤워하면서 기다렸는데
피쉬 주간조는 믿고 볼 수 있는 곳이라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
클럽을 안 하는 언니라 바로 방으로 입장했네요
문이 열리자 언니가 환한 미소로 반겨주고... 나이스 !!
생각보다 더 이뻐서 심쿵 합니다 !!
티타임 가지면서 이안 언니를 알아가 봤는데
여성스러운 성격에, 강력한 애인모드로 무장한 느낌이었습니다
살갑게 얘기하다 보니 어느덧 야릇한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언니에게 몸을 맡기고는 즐겼네요 ^^
키스부터 시작해서 살살 타고 내려오더니 BJ를 적극적으로 해주는데
간질간질 하면서도, 특히 눈 마주치며 농염한 눈빛으로 바라볼 때는...
지금 생각해도 불끈 솟아버립니다 ;;
꼬츄에 피가 많이 몰렸는지 혈관이 섹시하다며 농담을 하고서는
그대로 CD을 씌우고... 곧 꼬츄에 따뜻한 기운이 감싸오네요
언니가 위에서 리듬을 타는데... 펌핑 되는 느낌이... 어..! 어...??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 자연스럽게 정자세로 바꿨습니다
다른 자세로도 더 해볼까 했지만, 느낌이 너무 좋아 집중하고 달렸네요
곧 신호가 왔고, 참지 않고 언니 깊은 곳에 잔뜩 싸버렸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시간이 꽤 남았지만
더 같이 있고 싶어 연장을 물어봤더니 뒤에 예약이... ㅠㅠ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다 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