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아담하고 애인모드 좋은 스타일을
부탁드렸는데 영계에 아담하고 베이글에 애인모드
진짜 괜찮은 아이라고 소담이를 추천해주시네요
그래서 오 아담하고 베이글? 그럼 가슴도 크단 말이네
그래서 바로 좋다고 하고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와 영계는 부탁도 안했는데 딱 봐도 어린티가 납니다.
말투도 어리고 완전 영계 맞네요 얼굴도 귀염상이면서
화장을 했어도 어린게 티가 나고 말한는것도
20대들이 하는 말을 하네요 ㅎㅎㅎ
완전 성격 애교 있고 귀염귀염 하면서 몸도 떡감좋은 베이글 몸매에
가슴은 D컵은 되어 보입니다. 옷사이에 가슴골이 정말
깊게 파여 있어서 빨리 빨고 만지고 싶었는데
알아서 훌훌 벗으면서 다 벗은 상태로 얘기하다가
엎드려 보라더니 젤로 뒤쪽부터 서비스를 해줍니다.
퐁만한 가슴으로 비비면서 애무해주는데 느낌이 진짜
작은 가슴으로 할때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말캉하면서 부드럽고
묵직한 느낌으로 몸을 비비는데 진짜 잦이 터질듯이 흥분됐습니다.
앞으로 돌아서 다시 위쪽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다리까지 내려갔다가
부랄을 쑥 핥고 기둥도 빨고 하면서 오랄을 해주는데
혀가 정말 부드럽고 입안도 뜨거워서 입싸 욕구를 자극하네요
잘 참아내고 버텼더니 올라와서는 먼저 키스를 합니다.
쪽쪽쪽 하다가 딥키스.. 그리고 저는 소담이의 가슴을 만지면서
딥키스 하다가 다시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육구자세로 소담이의 깔끔하게 왁싱된 도톰한 보짓살을
혀로 누비면서 촉촉하게 적셔놓구서 합체..
이런 뜨겁고 쪼이는 느낌 정말 너무 오랜만입니다.
빨판으로 쪼이는 뜨거운 느낌에 오래 버티기 힘들것같은게 바로 직감
되는데 최대한 조절해보면서 피스톤.. 소담이 가슴을 빨면서
피스톤하는데
소담이가 제 얼굴을 잡고 오빠 키스도.해줘 키스 해줘
이러면서 입술을 내밀고서는 혀를 집어 넣는데
이때 흥분 최대로 올라가면서 더 못참고 찐하게 키스하면서
싸버렸네요
어리고 적극적이고 마인드 최고 애교까지 장착
제대로 즐달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