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을 불태우기 위해 예약을 합니다
도착해서 발렛을 하고 들어갑니다
온도체크를 한후 결제를 하고 들어갑니다
샤워마치고 담배하나 피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안내를 받아 방에서 대기하니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하는데 압도 적당하니 좋습니다
뭉쳐있었는데 마사지를 받고나니 시원하니 풀린것 같습니다
찜질 마사지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리사님 나가고 케이언니가 들어옵니다
마사지 잘받았냐고 물어보면서 탈의하고 바로 애무들어옵니다
상체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기 시작~
꼭지 잘빨아주 비제이 강렬하게 해줍니다
장비하고 여상으로 스타트~
적당히 신음소리 내주니 흥분지수가 올라갑니다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진입하자 반응하기 시작하고 엄청나게 조여댑니다!
엉덩이에 부딪힐때의 느낌역시 좋습니다~
허리를 부여잡고 미친듯이 움직여 봅니다.
깊숙히 임팩트를 주며 움직이니 신음소리가 더 커집니다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샤워서비스를 받고 퇴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