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먹은 숙취가 있어서 해장하러 백암농민 순대국을 먹고 나니 속이 풀립니다
정신을 차리고 마사지 받으러 히트로 갑니다 ㅋㅋㅋ
입구에서 온도체크하고 결제를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커피한잔 마시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먼저 들어 오십니다
식후여서인지 나른해지고 잠도 솔솔 오는게 너무 좋습니다
비몽사몽?ㅋ 마사지를 받다가..
찜질마사지에서 정신이 듭니다
찜질마사지 받으면서 땀을 쫙빼고 나니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존슨은 숙취가 없나봅니다 ㅋㅋ
정신 빠작차리고 기립을 하는걸 보니 ㅋㅋㅋ
잠시뒤 티티 매니저 들어옵니다
단발머리에 키도 크고 글래머스타일~
얼굴도 이뻐 보이고 나이도 어려보입니다
애무도 상당히 정성스레 오래 합니다
존슨이 참기 힘들정도로 ㅋㅋ
여상으로 삽입 하니 영계 특유의 탄력과 조임이 좋습니다
피부결도 좋아서 계속 가슴과 몸을 만지게 됩니다 ㅋㅋ
자세를 바꿔서 티티매니저를 눕히고 가슴을 살짝 맛보고
신나게 피스톤질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고 샤워서비스 까지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