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넘이 주간 여신이라는 단어 써가며 티파니 이야기할길래 … 고고

얼마나 예쁘면 저래 말 할까 하는 나름에 기대를 안고 달려 보았습니다. 

티파니 예약을 잡았습니다.실장님 따라서 탕방에 입성하였네요. 

탕방 문이 열리고 인사를 꾸뻑 하는 티파니 언듯 보았습니다. 

인사하고 있는 아이 몸매 나도 모르게 스캔하였습니다. 몸매 좋습니다. 

163에 자연산 D컵 여신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게 예쁩니다. 

첫 인상에서 여성스럽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조근 조근 말하는 스타일이며, 

전체적 분위기가 사람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잠시 눈을 보았는데, 눈도 예쁩니다. 

막 리더하여서 사람을 끌어 당기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특히 가슴이 크고 예쁘게 생겼네요. 가슴매니아 분들이라면 좋아 하실 듯합니다.

서비스가 하드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고수는 확실합니다. 

조금 특별한 것은 밀착형 서비스라는 것입니다. 

피부도 부드럽고, 여성에 피부는 이래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애무는 부드럽게 하는 스타일이며, 천천히 움직이는 스타일입니다. 

강하기 보다는 티파니에게 집중을 시키네요. 

시작 또한 부드럽게 하지만 연애에 중반을 넘으면 조금 강하면서 과격하기도 합니다. 

일단 전체적인 평은 여신급 맞습니다. 각자에 색깔이 있겠지만, 

이 친구 와꾸만으로 충분히 볼만하며… 

몸매 부터 모든 것이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덕분에 지출이 많아지겠지만, 다시 보고 싶은 지대로 된 언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