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룸빵 땡길때가 있는데 그럴떈..

종종 달토 다녀오곤 합니다.  

내상 방지 차 괜찮은곳 한곳 뚫어서 한 구좌한테만 먹는 스타일이고

3년전 부터 태수대표한테 정착했습니다.

달토 아가씨 평균적인 수량은,,

피크시간임을 감안하더라도 바로 17명정도 보았으니 풍부한거같고 

평균 수질은 중상+ 정도 되는듯합니다.

보는 눈이 다 다르기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마인드 부분에선 특상+ 정도 주고 싶네요'

주로 태수대표한테 마인드 검증된 아가씨 추천 받았는데 

교육을 잘받았는지 정말 적극적입니다.

객관적으로 이렇게 아가씨가 놀아주면 안좋아하는 사람없을겁니다 

초보 분들이나 내성적인 분들은 

태수대표 추천 아가씨 앉히시면 후회는 안할듯합니다.

피크탐이라 초이스 대기좀 했네요. 

이왕 달리는거 일직가서 가격 저렴히 대기없이 드시는거 추천합니다. 

저도 뭐 ... 계획적 달림보다는 급달림을 많이 하지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