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비가 비싼데 그나마 아끼자고 이벤트로 놀러 갔습니다

어제 그런경우였네요 차범근대표 찾고 가봅니다.. 

초이스보다 나도 모르게 가슴에 섹시한 문신한 애를 초이스했는데 가슴이 살아있더군요.. 

가슴밖에 안보이고 글래머에 계속 눈과 손이가게 되는 !피부도 하얗고 자꾸 침이넘어가고 손은 꼭지에서 

떠나지 않더라구요 꼭지도 적당히 크지않고  만지면 딱딱해지고 살짝 커지는 유두ㅜ.. 

이런 가슴 진짜 오랜만이라 매우매우 사랑해주다 왔네요 

실컷 다 놀고 일어나려는데 농염한 언니의 가슴을보니 또 와야지 이런 생각이 ㅋㅋㅋㅋ

나가면서도 차범근대표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일찍 집에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