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를 만나기전 준이후기 정독했음
그냥 전체적으로 Hard하다는 내용이 정말 많았음
시간에 맞춰 씻고나와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음
간단한 인사 후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했음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고 미소를 짓고있던 준이의 얼굴은
어느순간부터 색기가 돌기시작했고 나에게 돌진했음
씻고온걸 아는지 간단히 몸을 씻겨주고 바로 물다이 시작
준이는 마치 뱀처럼 나의 몸을 휘감으며 서비스를 진행했음
준이는 내 몸 한곳 빼지않고 전체를 핥아주고 서비스를 해줬음
솔직히 이렇게 글로는 준이의 서비스를 표현하지못하겠음
그 서비스에 나는 활어가되었고 준이는 나의 반응을 보며 만족한건지
더 괴롭히고싶다며 나를 미친듯이 빨아먹기시작했다
이건 남녀가 바뀌었다. 하지만 준이에게 따먹힌 그 시간은 너무나 행복했음
잦이에선 쿠퍼가 나오다못해 질질흐르며 귀두를 적시기 시작했고
준이는 그 잦이 혀로 낼름 핥아먹으며 패왕색기를 뿜어내기 시작했음
침대에서도 마찬가지.... 내가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따윈 안했음
그냥 시아에게 빨리 따먹히고싶다는 생각만 계속 했던거 같음
우리의 연애는 그렇게 시작되었음. 몸매만 봐도 느낄수있는 그녀의 운동량
그 운동량에서 나오는 준이의 떡감은 .... 어떤 상상을해도 그 이상
마지막은 거울을 보며 스탠딩 뒤치기로 ........ 이미 시간이 오바되었음
하지만 준이는 마지막까지 나의 몸을 씻겨주며 꼼꼼히 챙겨주었음
준이 .. 진짜 강력했음 기억속에서 절대 지워지지 않을 것 같고
그 기억을 새로 만들러 다시금 재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