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어린 달콤이가 농익은 스킬에 질펀하게 놀다 왔습니다 

달콤이 나이에 맞지않게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어디서 배운건지 농익은 표정이며 신음소리가 귀를 즐겁게해주네요

얼른 물빨을 하고싶어 저도 한 없이 봉지를 탐해봅니다

젤과 물이 뒤섞이고 살내음을 맡으며 마구마구 헤집어 봅니다

부들부들 경련을 일으키며 비제이를 하고 있는 달콤이를 볼때면 참 사랑스럽습니다.

모터라도 달린 듯 후르르르ㅡ릅~ 핥다가, 

입에 물고 머금으며 혀로 자극을 주고 흔들흔들거리며 밑부분까지 열심히 핥아줍니다.

이 모습을 지켜보는데 엄청 섹스런 분위기에 흥분되고 저도 흥분해서 클리를 마구 핥아댔습니다. 

허벅지와 보지를 번갈아 핥고, 빨면서 얼굴을 문지르고 아주 가관이네요

한참을 박으며 속으로 좋아? 좋아 죽겠지!하며 열심히 운동을 해봅니다

겨드랑이까지 마구 빨아대서 난생 처음 겨드랑이도 핥아봤네요 ㅋㅋ 

어리고 착하고 애무도 잘하고 섹스도 적극적이고

다음에는 달콤이와 더 질펀하게 해줘야겠다는 마음이 들고 또 재방문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