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세라.

오랫만에 급 달림신이 찾아와서 야간 겐조를 방문합니다..

퇴근하고 바로갔는데도 불구하고 대기 시간이 좀 있더군요...

실장님과 미팅후 세라를 보기로 결정하고 기대반 설램반으로 대기하면서 들어갈 시간을 기다립니다...

30분정도 기다렸을까... 실장님의 손에 이끌려 세라보러 출발..

키는 161정도 되보이고 중단발에 피부가 뽀얗게 생겼네요..

무엇보다 진짜 어려보입니다.. 20대초반... 인거같은데...

마치 옆집에 사는 여고생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와꾸는 오피에서 +3은 거뜬히 할 상당히 미인형 얼굴...

가슴은 튜닝 C컵에 약간 손을 대긴해서 아쉽지만 

이정도 이쁘고 어린 처자를 볼 수 있다는게 정말 행운이라 생각했네요..

방안에서나 밖에서나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게 보여지만 처자입니다..

연애 반응이 되게 좋았던걸로 기억하구요..

와꾸에 어린처자 좋아하시는 분에 리드 잘하시는 분은 적극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