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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쏘기로하고 친구불러서
해피해디

회사에서 하도 일이 꼬이길래 기분풀겸 제가 쏘기로하고

친구불러 둘이 다녀왔습니다

실장님 만나 서로 통성명하고 바로 초이스 시작

쭉 훌터보는데 왠지 업소아가씨 같지않은 단아하게 생긴애한테 꽃혔습니다

실장님도 생긴건 아나운서 같아도 놀땐 돌변한다고 그래서 전바로 초이스!

친구도 실장님이 추천해주는 처자로 초이스!

룸에 들어와서는 많이 수줍어 하고 뺄거 같았는데

생각에 반전으로 먼저 앵겨주고, 귀여운 스킨쉽까지~

강남스타일 부르며 미친듯 소리지르며 기분풀고 놀았습니다

시간 역시 빠르게 지나가고, 2차 타임!

실장님께 계산하고

룸안에서는 순수하고 단아하게 생겨서 청순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마무리타임에선 애가 보통 저돌적인게 아닙니다..

거기에다 더욱 반전인건.. 팬티를 벗는순간! 완전 올누드.......(빽보)

저만의 환타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털 하나도 없는게 더꼴리고 부드럽고 보기도 좋더라구요

제모했다고 예쁘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깨물어주고 싶었습니다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해서 콸콸 쏟아져 나오는 물에~ 사정했습니다

그렇게 2차가서도 알차게 시간보냈습니다

업소 여자라는걸 아는데도 그냥 다른놈들이 초이스 안 했으면 할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거 혼자 상사병 걸리는거 아닌지..

나와서 친구한테 빽보였다고 하니까 대박이라며 부러워 하더군요

회사에서 기분은 꽝이였지만, 후타에 로또 맞은거 같아 좋았습니다

실장님 믿고 가길 잘했습니다

다음에 회사사람들이랑 회식하러 갈께요

그때도 확실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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