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룸에서 아가씨 초이스 하고 술을 먹고 있니까
조금 있다가 박아영실장님이 들어 와서 술 먹기 전에
줘야했는데 늦게 와서 미안하다고 애기를 하면서
숙취 음료랑 약을 챙겨주시네요^^
박아영실장님이 가시고 룸에서 언니들 이랑 간단 하게
인사를 하고 술을 먹으면서 이것 저것 애기 하면서
언니 가슴과 허벅지 터치 하면서 애기를 합니다.
그렇게 애기가 하다가 제 파트너 언니가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해서 한곡 부르라고 하니까 너무 좋아 하더라고요
언니랑 노래도 즐겁게 같이 부르고 가벼운 터치도
하면서 놀다 보니까 1시간이라는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 갑니다.언니와 다음에 또 보자고 애기를 하고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언니들 와꾸도 좋고 마인드도 좋네여
박아영실장님 마인드 엄청 좋습니다
퍼블릭 경험도 괜찬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