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달린 후기입니다
야구장 송중기대표님을 찾아 갔습니다.
두말할꺼없이 여지껏 만났던 언니중에서 역대급 방댕이를 가진 아가씨와 놀게 되어 짧게나마 후기를 써봅니다
이름은 테리였는데 하반신 못지 않게 얼굴이나 가슴도 훌륭한 처자 였습니다
전투 써비스 끝나고 속옷바람으로 제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로 꾹꾹 비비면서 눌러 주는데 ..
엉덩이 사이로 제 고추가 활활 타오르는거 같습니다
너무흥분하여 언니 팬티 속으로 집어 넣은 손..
피아노를 치는 대도 마인드 좋게 살살 하라며 속삭이네요 굿!
흥분지수도 쭉쭉 올라가고 거의 룸떡할 분위기로 진하게 붙어 있다가
아쉽게 룸시간이 끝났네요 ~
제가 먼저 덮치기 전에 키스를 먼저 해줍니다
혀끝에서 따듯한 그녀의 혀가 느껴지네요
엉덩이에 계속 정신이 팔려 있는 탓에 뒤치기로 달렸습니다,
몇번 두들기면서 깊숙히 눌러 주니까 언니 반응이 아주 자지러집니다.
저도미친놈처럼 허리 돌리다가 시간 꽉 채워 물 잘빼고 나왔습니다
한번싸면 거의 대부분 씻으러 가는데 몇분을 꼭 껴안아주고 서로 담배하나 피고 나왔습니다
모든게 기억에 남을 정도로 정말 굿인 처자를 소개해준 송중기대표에게 고맙고
테리다음에도 지명잡고 한번 더와야 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