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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가 아직도 뜨겁네
뫼비우스

즐거운 수요일 친구와 돌벤져스 방문했습니다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와서 실장님과 미팅후 비언니를


보리고하고 바로 비언니방으로 들어갑니다


딱보자마자 어서 많이 본듯했는데 일본AV 느낌이 나면서 이쁜언니입니다 


잠깐 앉아서 니코틴 충전하며 수다를 떨어보는데


전 비언니와 대화코드가 그렇게 잘맞을수가 없다는 ㅋㅋ 그렇게 신나게 폭풍수다를 떨다가


아주 간단한 샤워후 침대로 이동해서 같이 눕습니다


볼륨감 좋은 몸매로 제 몸을 밀착시키며 똘똘이를 가슴으로 문대다가


빨아주니 똘똘이가 아주 죽을 맛이네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역립까지 역립반응이 넘 후덜덜합니다


제 머릴 쥐어뜯을 기세로 거기에 강하게 밀착시키는데


신음소리가 넘커서 온방에 울려퍼지는걸 넘어서 복도까지 들릴까봐


살짝..? 걱정했네요 ㅋㅋㅋ 무슨방에 사운드바 설치한줄 ㅋㅋㅋ


얼른 하고싶은 마음에 제 똘똘이에 우비 씌우고 바로 합체!!


와 엄청난 쪼임..그 뜨거운 열기..


시작도 하기전에 클낫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제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시작과 동시에 스퍼트를 올리면서


펌핑을 하는데 미칠듯 신음소리를 내는데


진짜 이렇게 격렬한 반응을 가진 언니는 드물겁니다 


연애감 또한 진짜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렇게 여러 자세로 바꾸면서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얼굴과 몸매도 좋았지만 연애반응과 쪼임이 기가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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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8 06:23:4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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