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몇 번 볼 기회가 있긴 있었는데
지명 보러다닌다고 설레임을 안봤던게 참 후회스러웠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즐달? 아니 초즐달이라고 해야 할 듯?
일단 조조할인 적용받을라고 11시쯤 업장에 방문했고
실장님 추천대신 2만원 추가해서 20만 결제하고 설레임 초이스했어요
씻곤와서 방으로 안내를 받았고 설레임을 처음만났죠
청순하고 깨끗한 와꾸에 군살없이 완벽한 슬림몸매
비율마저도.. 몸의 선 마저도 너무너무 완벽한 여자
발랄하면서도 애교스러운 그녀의 성격
머릿속에는 이미 설레임의 봊이 맛 밖에 생각이 안났습니다.
서비스는 그냥 없었고 샤워 후 침대에서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본인 약간의 지루끼가 있기에 연애를 좀 빨리 시작했네요
역 69자세로 짧게 애무를 즐기고 바로 연애 시작!
딥하게 키스를 나누며 오랜 시간 즐긴 설레임과의 60분
위에서도 말 했듯 지루끼가 있어 연애 시간이 좀 긴 편인데
짜증은커녕 나보다 더 섹스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침대에서 맛 본 설레임의 봊이 맛은 정말 환상적이였고
아무 문제없이 사정까지 할 수 있었네요
얼굴만큼이나 이쁜 그녀의 마음씨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참 ... 고맙기도하고 정말 말을 이쁘게하는구나 싶었네요
남은시간은 편하게 대화를 좀 하다가 다음을 기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