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전에 방문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그래서 방문했어요
미팅하고 딱히 원하는 매니저가 없어서 미팅했고
최대한 와꾸쪽으로 부탁드려서 지원이라는 매니저 만났네요
18만 결제했고 솔직히 그냥 비어있는 매니저 추천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와.. 진짜 어리고 이쁜 와꾸녀를 추천해주셨어요
이름은 - 지원이 입니다
방에서 만난 우리는 자연스레 대화를 나눴고
어색함없이 대화가 쭉쭉 이어져 나갔네요
사실 본인은 좀 낯을 가리는 편이긴 한데
지원이 덕분에 엄청 즐겁게 대화를 이어갔네요
지원이 이쁘게도 이쁜데 성격 자체가 애교스러워요
남자를 홀리는 기술도 좋고 무엇보다 이뻐요 걍
사람 자체가 러블리하다고 해아하나?
op스타일이라 서비스는 없고 씻고 바로 침대로 돌아왔어요
지원이는 침대에서 정말 화끈한 여자였습니다.
나의 역립에 뜨끈한 애액을 쏟으며 신음을 내뱉었고
섹스에 100% 몰입하며 즐기는 모습이 참 좋았네요
업소의 느낌보단 진짜 이쁜여자 꼬셔서 한바탕 한 느낌??
서로를 흥분시키기 위해 서로를 배려했고
더욱 화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연애가 끝난 뒤엔 자연스레 안겨오며
더욱 여자친구같은 모습으로 나를 기쁘게 해주었고
퇴실 전 가볍게 입술에 뽀뽀를 해주었네요
정말 기분좋은 시간이였고 지원이는 꼭 다시만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