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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22살 아가씨 썰 :)
우동천국

입구에서 태수님 찾고 룸으로 안내받고 우선 화장실부터 이용~


태수님 들어와서 악수나누고 맥주한잔 마시고 나서


얼른 초이스부터 하자고 하여 바로 초이스 했네요


한 23명정도 봤는데 맘에드는 아가씨 3~4명정도~보이더군요.. 눈이 높아요 제가... ^^;


아마 다른 업소였으면 진상이라 할겁니다.. 아가씨 저렇게 많이 보고..


갈팡질팡하면.. ㅋㅋ 


최종적으로 두명중에  컨택하기로 맘먹었는뎅


한 아가씨는 글래머 이쁘게 생겼고


한 아가씨는 말랐지만 골반과 다리 각선미가 좋아 눈에 틔였습니다...


누굴고를까 하다가 글래머 추천받아 놀았습니다


혼자라서 바로 인사받기 어색함 ㅋ


10분정도 가볍게 통성명하고 술 몇잔 마시구..


인사 받는데 부드럽고 성의있게 잘 해줍니다ㅋㅋㅋ


파트너랑 어색한 사이는 넘어가고 둘이 이런저런 애기 나누다가


보기에는 26~7정도 보이는데 22살이라네요 ㅋ


전체적으로 성숙해보이던데 나이가 생각보다 많이 어림~


애교 가득 귀염성도 있고 말하는 투를 자세하게 관찰하니 진짜 어린맛이 있더군요


어려서 그런지 몸매도 탄력있고 보기에 좋은 젖살이 남아있었어요.


추천 받아서 그런지 적극적인 마인드 너무 좋았구


단둘이서 알콩 달콩 두타임 너무 좋고 재미있었습니다 :)


추천 0

조아동댓글2024-06-12 20:12:05수정삭제
하라오빠댓글2024-08-06 16:21:41수정삭제
좋은 후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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