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 즐달 이겠죠??
어디를가야...
재미있게 놀수 있을까?
사이트 들어와 질문을 통해 여기저기 추천 받고
구좌들한테 전화해서 간 좀보다가
가장 많은 회원님이 추천해주신 유앤미 태수한테 갔다왔습니다
금요일 이벤트 탐 7시 방문했습니다.
얼굴 이쁘고 ㅅㄱ 탱탱한 아가씨 앉히고 방 진행했구여
아가씨가 잘놀아주고
술좀먹으니 터치도 엄청 잘 받아줘서... 므흣했습니당♡
친구랑 둘이서 갔는데
친구팟도 내팟 아는 동생이라고 해서 팀플이 잘 맞았네요♡
스킨십 술겜하고 색스런 이야기하고 ㅃㅃ 하고 했는데
셔츠에서 노는건 마찬가진데
마인드라고 해야하나 기분 좋게 웃으며
먼저 다가와주는 그런 말로하기 힘든
기분 좋은 술자리 분위기~ 좋았어요!
두타임 연장하고 놀고 나왔습니다.
내상이나 이런건 없었구요 재미있게 놀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