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물주에서 제시카가 핫하다는 소문이…
안마하면 서비스와 마인드지만 그것도 다 와꾸가 되고나서 얘기겠지요.
각 업장에서 소문난 언니들은 일단 와꾸가 먹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시카도 마찬가지인데요.
이 언니를 직접 본 소감부터 정리하자면 와꾸가 아주 괜찮네요.
일단 딱 봐도 어려보이고 여대생 퀸카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성형삘 하나 없어도 고급지고 청순한 느낌나는 상중의 상 와꾸를 가진 언니입니다.
그러면서도 밝은 인상이라 대하기가 편하더군요.
성격도 밝아서 말도 잘통하고 대화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몸매는 표준 사이즈입니다.
체질적으로 몸매가 가늘게 태어난 타입인 것 같아요.
키는 160대 중후반 정도인데 몸이 가늘다 보니 보이는 몸매 라인이 예쁘더군요.
가슴과 힙라인도 그리 크지는 않지만
절묘할 정도로 이쁘고 배도 군살 하나없이 매끈합니다.
게다가 일을 즐기면서 하는 타입이라 손님 입장에서도 같이 흥이 나더군요.
서비스 연애 모두 열정적으로 열심히 합니다.
색녀처럼 마구 들이대는 건 아니지만 안겨오는 느낌이 너무 꼴릿합니다.
느낄때의 반응이 리얼하고 느낌있습니다. 삽입감도 아주 좋고요.
어떤 언니가 핫하다고 소문나는데는 이유가 있다는걸
직접 겪어보니 느낄 수 있더군요.
와꾸로 보나 연애감으로 보나 마인드로 보나 크게 될 유망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