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다가오기전에 시간을 내어 건물주에 다녀왔습니다
가는길에 실장님께 전화하여 시간을 얘기하고
가능한 언니를 문의해보니 제시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바로 예약잡았습니다
결재하고 샤워하고 바로 제시카 만나러갔네요
여대생같은 외모인데 정말 이쁘게 생겨서 묘하게 색기가 흘러 넘치는 얼굴에
몸매도 슬림하면서 떡감좋은 몸매 비율도 나쁘지 않습니다.
슬쩍슬쩍 꿀벅지에 와닿는 손길이 벌써부터 꼴릿합니다.
제시카는 몸매가 정말 끝내줍니다
슬림하면서도 가슴과 엉덩이는 제대로네요
슬슬 몸이 달아오르니 더이상 참고있기란 힘드네요
탈의하고, 제시카와 함께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샤워하는 도중에 시선을 돌리니 양치를 하고 있는 뒷태에 주책없이 벌써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네요.
물다이서비스는 제 취향이아니라, 그냥 침대로 가자고 했네요
서둘러 샤워를 마친 후 침대에 누워 있으니 제시카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물기가 채 마르지 않아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에 슬슬 아랫도리에 신호가 옵니다.
아랫도리에 손이 슬쩍 닿더니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입술을 부딪혀 옵니다.
제시카의 손과 입술로 가슴부터 이어지는 애무.
그리고 아랫도리를 물고 바라보는 시선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위치를 바꿉니다.
볼륨감 있는 가슴과 봉긋하게 선 꼭지에 더이상 참지못하고 합체합니다.
야릇한 신음소리와 허리에 감기는 다리,
그리고 흐느끼는 듯한 몸부림에 참 떡칠맛 납니다.
콧소리가 한껏 담긴 신음소리에 허리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고,
벌써 몇번이나 고비를 맞이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자존심 탓에 후다닥 끝내지는 못하고,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는데도 군말없이 제 요구에 맞춰주니 끊기는 느낌이 없어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뒤쪽에서 잘록한 허리를 잡고 빠르게 움직이니
자지러지는 신음소리에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제시카의 야릇한 표정은 다시생각해도 꼴릿하고 중독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