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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한테서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킬러존윅

올해 후반기쯤 ... 느낌이를 처음만났지요

그리고 그녀가 자꾸 생각나서 이번에 다시 만났네요

오랜만에 만남이였죠?

근데 느낌이는 저를 기억하더라구요 ... 사실 좀 신기했습니다.


제가 처음에 클럽에서 낯을 좀 가렸는데

그걸 기억하고 이제는 괜찮냐며 분위기를 리드해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오페라 언니들이랑 느낌이랑 같이 클럽에서 찐한 시간 보냈죠

이 언니들 아주 거침없자나요.... 느낌이도 마찬가지구요

이제는 클럽에서 잘 논다며 빵댕이를 살랑거리는데

저도 같이 느낌이 빵댕이에 바짝붙어 부비적거리다 방으로 들어갔네요


방으로 이동해서 서비스는 그냥 패스하자고 이야기했습니다

날도 춥고 느낌이보니 그냥 빨리 덮치고 싶은 마음에 컸거든요

먼저 몸을 씻고 침대로 나왔습니다


같이 팔베게하고 누워서 살며시 느낌이 가슴 쭈물럭하면서

얘기 나누다가 감미럽게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탱탱한 느낌이 가슴 애무하고

봉지쪽으로 내려가서 잠시 감상후에 애무 좀 하다가

누워있는 느낌이 쪽에 제 동생을 가져다 주니 부드럽게 핥아주는게 좋더라구요 ...ㅎ


그 다음은 뻔히 제가 토끼도 토끼지만 분위기 자체에 버티지 않고 바로..찍...

시간이 많이 남으니..또 대화로다가 ^^;;;

느낌이가 다음에는 쌀 거 같으면 이야기하라고 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담엔 약이라도 하나 좀 먹고 와야할까봐요 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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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5-28 18:16:4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3 10:33:32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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