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한 섭스로 내 몸을 녹여버리다... 로제!
간단한 인사 후 음료를 한잔 마시며 대화를했음
다양한 대화를 나누었고 미소를 짓고있던 그녀의 얼굴은
어느순간부터 색기가 돌기시작했고 나에게 돌진했음
씻고온걸 아는지 가글만 간단히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진행했음
로제는 마치 뱀처럼 나의 몸을 휘감으며 서비스를 진행했음
나의 온 몸과 파워똥까시 꺽기 그냥 서비스가 미쳤다
솔직히 이렇게 글로는 로제의 서비스를 표현하지못하겠음
침대에서도 로제의 서비스는 계속 되었다
그 서비스에 나는 활어가되었고 로제는 나의 반응을 보며 만족한건지
더 괴롭히고싶다며 나를 정말 미친듯이 빨아먹기시작했다
이건 남녀가 바뀌었다. 하지만 로제에게 따먹힌 그 시간은 너무나 행복했다
잦이에선 쿠퍼가 나오다못해 질질흐르며 귀두를 적시기 시작했고
로제는 그 잦이 혀로 낼름 핥아먹으며 패왕색기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우리의 연애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몸매만 봐도 느낄수있는 그녀의 떡감
특히 로제의 포인트인 애플힙은 사람을 환장하게 만들었음
마지막은 거울을 보며 뒤치기로 ........ 이미 시간이 오바되었음
하지만 로제는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나에게 천천히하라며
급하지않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이게 진짜 서비스다라는걸 보여주는 로제와의 달림. 이거 중독이다
다음에는.. 다른 코스로 로제를 한번 만나봐야겠다
그땐 더 자세하게 로제의 매력을 느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