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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많고 느끼기도 잘느끼는 사랑둥이 러블리
베이베사탄

얼마 전 오페라 방문해서 한 번 만났던 러블리

후다닥 씻고나와 방에서 러블리를 만났습니다.

기억력이 좋은건지 단번에 알아보고는 바로 안겨오던 그녀

그러곤 가볍게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춰오던 러블리


그냥 침대에 앉아마자 스킨십 날려버렸습니다 참을 수가 없었네요

러블리만 만나면 왜 자꾸 이성을 잃고 들이대고싶은지 .....ㅋ

다행히 러블리도 가볍게 미소를 지으며 나의 몸을 쓰담쓰담 ....하핫


서비스도 필요없던 부분이였습니다 .... 그대로 우린 침대로 슝~~

아주 서로 옷 벗기고 뒹구르고 난리도아니였네요 ㅋㅋㅋㅋ

연애를 진짜 편안하게 즐기게 만들어주는 러블리

거기다 러블리는.... 꽃물이 진짜 장난없네요 .... 그냥 촉촉히 젖는정도가아니고

그냥 뭐 줄줄 흐르는 정도니까 .... 이거 아주 좋죠


모든 연애가 끝나고 남은시간은 침대에서 꽁냥꽁냥 시간을보냈습니다.

물론 ..... 침대에서 그녀의 탱글한 가슴을 문지르며 즐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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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2-04 11:37:5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3 07:19:58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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