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이의 미친텐션은 언제나 중독적이죠 무한코스 행사가
있어서 무한으로 갔더니 까르륵 자기는 오늘 큰일났다면서 역시나
엄청난 텐션으로 저를 현혹하기 시작합니다 몸매는 역시나 태닝한 구릿빛에
쌔끈바디감이 정말 최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다이는 가볍게 탔는데
여기서 하드하게 해준건아니지만 완전히 농밀하게 타줘서 그만 실례를 범하고
다시 씻고 바로 방으로가서 놀기시작합니다 저의 애무부터 해주는데 반응이
참 빨아줄맛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소중이도 이뻐서 충분히 빨아주고 저도
빨딱빨딱 저를 빨아주는데 아니 방금전에 한발 뺏는데도 이렇게 빳빳하게
세우다니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아무래도 반응이 좋은데 큰 가슴으로 저를
더 유린해줘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애반응은 정말 서양누님들이랑
하면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데 그 농약이가
워낙 자유로운 영혼이라 나중에는 혼자 흥분해서 저는 안중에도 없이
혼자 즐기기시작하더군요 그마저도 상당히 꼴리는 포인트였습니다
그래도 무한인데 시간이 정말 물고빨고박고 엄청난 속도로 지나가고 나갈때까지
뭔가 계속 있으면 더 좋겠다라는 생각하면서 나왔는데 뒤돌아서 가는 모습을
빼곰하고 봤더니 역시나 엉덩이까지 완벽합니다 정말 큰일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