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 받아가지고 로제를 만났습니다.
아담한 키에 상당히 섹한 고런 스타일이에요
조명이 환한대서 보니 로제 참 착해보이는데...
언니가 저보고 착해보인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땐 로제가 더 착해보이는데
서로 호구 조사 좀 하다가 갑자기 침묵이 흐리고
이럴땐 벗어야지요 제가 나 벗을까? 하니
아..ㅋㅋㅋㅋㅋ하면서 언니도 같이 벗네요
가슴도 제법 이쁘게 자리잡았네요
물다이 섭스도 받았는데 요거 생각보다 꼴릿합니다
부드럽게 몸을 휘감아 오는 느낌이 참 좋았네요 ㅎ
얘 만나면 서비스는 필수로 받아야겠어요
패스하시면 아마 님들 손해~~ㅋ
기분이 좋더군요 키스도 잘 받아주고
언니 가슴 정말 원없이 빨아본듯하네요
물론 살살 입만 대는 수준이었지만
저는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더군요
그리고 중간중간 터지는 드립도 너무 좋았고
몰입감 100% 섹스를 즐기는 모습도 최고였네요 ㅎㅎ
제가 좀 오래한건지 아니면 대화를 너무 많이 나눈건지
끝나고 얼마 안있어서 벨이 울리더군요
다음에 또 한번 봤으면 좋겠다고 수줍게 인사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