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주간에는 뉴페가 항상 많아서 매번 고민이네요 항상 뉴페는 걱정이 앞서기는
하지만 저는 평상시에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다보니 섹시보다는 귀여운 스타일에
낑낑대는 떡감에 더욱 흥분을 느낍니다 그랬더니 봉필상무님께서
희수라는 뉴페를 한번 보시라해서 보게 됐는데
아담하고 가슴이 정말 이쁩니다 자연산에 D컵인데 정말 끝내줍니다
하얀 큰 셔츠를 입었었는는데 가슴골이 훤희 드러나는게 더욱더 꼴림을 자극하더군요
제가 그렇게 숫기가 있는 스타일은 아니라 거의 언니들이 리드해주거나 말을 걸어주는데
함박웃음을 지어주면서 막 잘해주려는게 느껴져서 더욱 좋았습니다
같이 씻기전에 가슴도 슬쩍 만져보고 물다이는 패스하고 샤워후에 이쁜 가슴으로
저를 한껏 올리더니 애무를 천천히 해주는데 구력이 오래된 언니들이랑은 다른 느낌이지만
이거 나름대로 또 굉장히 느낌이 좋더군요 강강강 하는데도 잘받습니다
더 해달라고 난리나서 사실 나 토끼라고 고백하고 잠시 숨고르기 시간을 가진뒤에
희수가 뒤로도 엄청나게 찍어주고 위에서도 한마리 야생마처럼 달려줬는데
제가 그걸 버티지 못하고 그만 빠이짜이찌엔 해버렸네요 떡감 정말 죽여줍니다
맨날 출첵 빨리 안해서 혼난다고 하던데 혼내지마세요 ㅋㅋ